logo
|
Blog
  • 연속혈당측정기란?
파스타몰 바로가기
영양 레시피

파스타 이용자들이 직접 기록한 과일 혈당 순위 24

"이 과일이 혈당을 가장 많이 올린다고? 👀"
닥터파스타's avatar
닥터파스타
May 29, 2025
파스타 이용자들이 직접 기록한 과일 혈당 순위 24
Contents
인기 과일 24종의 평균 혈당 상승 순위는?혈당을 높이는 과일 TOP 5혈당 반응이 낮은 과일 TOP 5과일도 '선택과 조절'이 필요합니다내 몸에 맞는 과일은 따로 있을 수 있어요

과일은 건강한 음식으로 널리 알려져 있지만, 모든 과일이 혈당 관점에서도 ‘착한 음식’일까요? 파스타 앱 이용자들이 2024년 2월부터 2025년 5월까지 직접 기록한 연속혈당측정기(CGM) 데이터를 바탕으로, 대표적인 과일 24종이 식후 혈당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살펴봤습니다.

인기 과일 24종의 평균 혈당 상승 순위는?

혈당을 높이는 과일 TOP 5

순위

과일

식후 혈당 변화 평균 (mg/dL)

1

바나나

43.84

2

청포도

42.04

3

포도

39.32

4

참외

37.86

5

사과

37.29

바나나와 포도류는 당 함량이 높은 대표적인 과일입니다. 특히 바나나는 익을수록 당도가 높아져 혈당을 빠르게 올릴 수 있고, 청포도·포도 역시 GI(혈당지수)가 높아 식후 혈당 변화 폭이 큰 편이었습니다. 참외와 사과 역시 우리가 흔히 ‘건강한 과일’로 인식하지만, 수분과 당 함량이 모두 높기 때문에 양 조절이 필요합니다. 

혈당 반응이 낮은 과일 TOP 5

순위

과일

식후 혈당 변화 평균 (mg/dL)

1

레몬

23.14

2

아보카도

27.20

3

딸기

30.11

4

건포도

31.68

5

귤

31.74

레몬과 아보카도는 혈당을 거의 올리지 않는 과일입니다. 아보카도는 당보다 식이섬유와 지방 함량이 많고, 레몬은 당 함량이 매우 적어 혈당 변화가 거의 없습니다. 딸기와 귤은 수분이 많고 당도도 낮은 편으로, 간식이나 디저트 대용으로 섭취하기에 적절한 과일로 보입니다.

과일도 '선택과 조절'이 필요합니다

‘과일은 건강에 좋다’는 건 맞는 말이지만,  모든 과일이 혈당 관리에도 좋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 과일은 가능하면 공복보다는 식후에

  • 혼자 먹기보다는 단백질이나 지방이 포함된 식사와 함께

  • 생과일 그대로 섭취하는 것이 좋고, 즙, 스무디 형태는 혈당 상승 폭이 더 커질 수 있습니다.

과일의 적정한 섭취량은 ‘교환 단위’를 기준으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겨울철 간식으로 인기 있는 귤 한 개의 무게는 약 60g입니다. 귤 2개(약 120g)를 기준으로 하면 열량은 약 50kcal, 탄수화물은 12g 정도인데요, 이 정도 양을 ‘과일 1 교환 단위’라고 부릅니다.즉, 귤 2개가 과일 1 교환 단위인 셈이죠.

혈당 관리를 위해서는 하루에 과일 1~2회, 한 번에 1 교환 단위 정도로 섭취하는 것이 적당합니다. 오후 간식으로 귤 2개(1 교환 단위)를 먹었다면 그날 과일 섭취는 여기서 마무리하거나, 저녁에 자두 1개 정도만(1 교환 단위) 추가로 먹는 것이 권장됩니다. 아래 그림에 나와 있는 과일별 1 교환 단위 기준을 참고해 하루 동안 내가 먹는 과일 양을 체크해보세요. 조금만 의식해도 혈당 관리는 훨씬 쉬워집니다.

내 몸에 맞는 과일은 따로 있을 수 있어요

이번 분석은 파스타 이용자들의 실제 CGM 데이터 평균값입니다. 하지만 같은 과일이라도 개인마다 혈당 반응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어떤 과일이 나에게 잘 맞는지 직접 확인해보고 싶다면? 파스타와 함께 습관과 내 몸의 혈당 반응을 기록하고 관찰해 보세요. 데이터로 더 똑똑한 식단을 만들 수 있습니다.

Share article

파스타 매거진

RSS·Powered by Inblog